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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차장 확충·통학로 정비’ 등에 2천210억 투입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시가 올해 2천210억원을 들여 원도심 주차장을 확충하고 초등학교 통학로와 인도를 정비하는 등 도시균형발전 사업을 벌인다.

주요 사업은 다목적 CCTV 639곳 설치, 초등학교 통학로 정비, 삼정동 폐 소각장 문화시설 전환, 소사종합시장 공영주차장 등 신설·확충 등이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60%다.

시는 뉴타운사업 등으로 원도심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대부분 무산됨에 따라 2013년부터 7천200억원을 들여 도시균형발전 5개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150개 사업(1천70억원), 2014년 123개 사업(1천119억원), 2015년 91개 사업(1천269억원)을 완료했다.

김용병 시 도시건축지원팀장은 3일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균형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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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남부역 일대 원도심 아파트 건립 가능해져

대폭 높여 주민들 공동 개발 유도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 경인국철 소사 남부역 일대 노후 주택과 공장지대가 아파트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소사 남부역 주변 원도심인 소사구 소사본동 70-16 일대 7만3천820㎡ 가운데 상업지역 1만5천㎡를 제외한 제3종 주거지역 9천500㎡와 준공업지역 4만9천320㎡에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최근 변경했다.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는 주거지역(9천500㎡)과 준공업지역(7천500㎡) 일부를 합친 1만7천여㎡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공동으로 아파트를 건립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나머지 준공업지역 역시 토지주들이 연합해 아파트를 지을 경우 용적률을 300%까지 올려준다.

상업건물과 공동주택 등 모든 건물의 높이를 제한하지 않는다.

시는 용적률 상향으로 주민들이나 토지주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해 아파트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노후주택과 소규모 공장이 난립해 있는 소사남부역 일대가 말끔하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김운석 시 지구단위팀장은 10일 “소사역이 2018년 2월 개통 예정인 소사∼시흥∼안산 전철과 만나는 환승역이 되고 경인국도가 지나는 등 이 일대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이처럼 공동주택 개발을 유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일대가 부천의 대표적 원도심인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재개발사업이 무산된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changsun@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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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물류단지에 국내 최대 축산물복합단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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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현재 분양 진행 중인 오정물류단지에 ‘국내 최대·최첨단 축산물복합단지’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축산경제에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삼정동 부천축산물공판장 인접부지 28,185㎡(8,526평)를 매입해 향후 1,500억원을 들여 최첨단 안전가공설비와 물류시스템을 갖춘 축산물복합단지를 세울 계획이다. 2018년에 완공·운영 된다.

이번 사업이 완성될 경우 기존 부천축산물공판장 시설을 포함, 대지면적 61,000㎡, 건물 연면적 72,000㎡의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거대 축산물복합단지가 탄생하게 된다.

농협은 최근 445억여원을 들여 LH공사와 부지 매매 체결을 했으며 계약금 44억여원을 지불한 것으로 확인 됐다. 이번 사업은 농협축산경제가 축산물 일괄유통체계를 구축해 축산물 유통 선진화를 위한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추진 중이다.

도축부터 축산물 가공, 포장까지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그동안 지육의 운송·가공 과정에서 발생됐던 축산물 위생안전 문제를 완전히 불식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유통단계가 축소돼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의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협이 계획한 축산물복합단지가 성공해 국내 소비자 뿐 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도 즐겨 찾는 명품 축산물 먹거리 타운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가락동농수산물시장, 노량진수산시장, 양재화훼시장과 같은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시장’으로 재탄생 하는 것도 먼 미래의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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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정물류단지내 대규모 물류센타 건립

201412291325598536_99_2014122913270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부천시 오정구 일원에 약 46만㎡ 규모로 조성중인 부천오정물류단지 내 물류시설용지에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부천물류센터 PFV가 12만1659㎡의 부지를 1244억원에 매입해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 초대형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대규모 자금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곳은 인구 밀도가 높고 수도권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어 국내 대기업 및 해외물류부동산 투자기업으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던 곳이다.

LH는 “이번 물류시설용지 매각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부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대규모 외국자본 투자라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부천오정물류단지가 중장기 대형 물류핵심거점으로 성장하는데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정물류단지는 수도권 서북부에 생활문화와 비즈니스 환경이 어우러진 미래형 물류단지로 최첨단 물류시설은 물로 대규모 점포, 전문상가 등 상류시설과 판매시설, 중소유통센터 등이 입주하는 복합물류단지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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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정산단에 수도권 첫 금형센터

img_02【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에 첨단 금형 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한국 금형센터’가 건립된다.

부천시는 19일 첨단 금형산업 육성 시스템 구축 및 선진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한국금형센터’건립 공사를 착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금형센터는 부천시 오정구 산업로 7번길 오정일반산업단지 내(오정동 759)에 부지면적 1만1758㎡ , 건축연면적 9036㎡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된다. 총 사업비는 618억(국비 270, 도비 50, 시비 263, 민간 35)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오는 2016년 3월까지, 사업 기간은 2017년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시는 19일 오후 3시부터 ‘한국금형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연다. 이날 착공식에는 산업자원부, 경기도, 국회의원, 시, 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